내년 6·4 지방선거 괴산군선거구 도의원 선거 출마 예상자는 현재까지 3명으로 압축된다.
괴산군수 출마예상자가 8명, 군 의원 선거에 30명이 거론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도의원 출마 예상자로는 새누리당 임회무(55·불정), 민주당 정헌(58·괴산읍), 무소속 윤용길(62·청안)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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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회무 행정사 사랑방 대표 | ||
임씨는 “총선과 대선, 2010년 6·2 지방선거를 치른 경험으로 내년 선거에서 집권당인 새누리당 강세를 살려 필승을 자신한다”며 “도의회 근무했던 경력이 있어 도정 견제와 감시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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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헌 충북도의원 | ||
정 도의원은 “청천119안전센터 건립과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괴산소방서 설계 예산확보 등에 기여했다”며 “현직 프리미엄으로 재선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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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길 삼봉영농조합법인 대표 | ||
윤씨는 “문인협회, 향토사연구회 등 활동을 바탕으로 표심을 공략하겠다”며 "도의원이 되면 노인 국토순례 조례, 여성복지 조례, 젊은이 일자리창출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도의원 출마가 얘기됐던 지백만(59·괴산읍) 군의원은 사돈지간인 임회무씨가 도의원 출마를 굳히면서 최근 군수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 의원은 지난 21일 “군수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여건을 지켜보고 결정 하겠다”고 속내를 비쳤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정헌 씨, 설욕을 다짐하는 임회무 씨간 ‘리턴 매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필마로 승부수를 띄운 윤용길 씨의 3파전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5회 지방선거(2010. 6. 2)에서는 7555(득표율 35.74) 표를 얻은 정헌 후보가 7239(34.24)표를 득표한 임회무 후보를 316표의 근소한 차로 누르며 신승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안재인 후보가 3177(15.03), 박빈희 후보 1656(7.83), 김진수 후보가 1509(7.13) 표를 득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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