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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도서관(관장 육경애)이 15일부터 비오는 날 우산을 빌려주는 양심우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365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에게 도서관 이용 편의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오는 날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는 별도의 확인절차 없이 종합자료실에 우선 대여를 신청하고 자유롭게 이용한 후 반납하면 된다.
증평도서관 사서(조윤미)는 ‘양심우산 프로젝트’는 어떤 확인 절차나 강요 없이 이용자의 양심에 맡겨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증평도서관 ☎836-9477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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