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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교원안전요원 직무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수학여행 운영에 필요한 안전요원 확보를 위하여 교원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1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실시되며 대한적십자충북지사(청주/충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세 기관과 연계하여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160여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15시간 단위로 이루어진다.

수학여행 안전요원 확보는 세월호 사건 이후 교육부의 안전한 수학여행 추진을 위한 대책으로 100명 이상의 중규모 수학여행 운영 시 100명당 1명, 150명 이상의 대규모 수학여행 운영 시 50명당 1명의 안전요원 확보를 의무적으로 동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학생안전지도에 대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재난유형별 대처 및 예방법, 각종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 등 실습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진로인성교육과 진로교육담당 ☎290-22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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