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제18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25일, 26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단양군생활체육회(회장 황용하)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각 부 성적우수팀에는 상장과 상금이 모두 합해 530만원이 지급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고등부 우수팀에는 단양군수 상장과 상금 50만원, 중등부 우수팀에는 단양군수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된다.
이밖에 각 부 준우승팀과 3, 4위팀에도 10만원~100만원까지 상금이 전달된다. 또 덩크슛상을 비롯해 원거리상, 최다팀참가상, 심판상, 여성자유투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돼 있다. 경기는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된다.
첫째 날인 25일은 개막식에 이어 조별 예선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26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99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체육진흥팀 ☎420-25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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