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적 제 415호로 지정된 ‘정북동토성(청주시 상당구 정북동 351-1 외 일원)’ 내 ‘우물’ 안내 표지판이 노후, 글씨가 식별이 되지 않고 있다. 우물 뚜껑 안으로는 폐플라스틱 병이 버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삼국시대 성지인 정북동토성은 금강의 최대 지류인 미호천의 남안에 인접하고, 미호천과 청주시 중심부를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미호천에 합류하는 무심천이 합류하는 까치내의 동쪽 연안의 넓은 평야지대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토성의 구조나 출토 유물 등으로 미루어 3세기 경 초기 토성연구에 있어 매우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