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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소통의 장’열다.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군민의 소리’건의함 설치
▲ 영동군청 민원실

박세복 영동군수가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청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군민의 소리’건의함 12개를 설치했다. 건의함은 평소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박 군수의 지시로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의함은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군정 시책, 주민 여론 등을 비치된 용지에 자유롭게 적어 넣을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매주 1회 수거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접수용지에 민원사항과 함께 접수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민원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영동군청 홈페이지 내 민원상담 창구 이용이 상대적으로 서툰 지역 농촌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민심을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 군수는 교육인, 기업인, 지역원로, 퇴직 공무원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각계 각층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힘쓰고 있다.

문의는 행정과 행정팀장 ☎740-31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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