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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관리본부 개소신도시 건설 정주여건 초석 마련

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가 9일 개소했다.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유영훈 진천군수, 이필용 음성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는 지난 5월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317-1 일원에 연면적 727㎡(2층)로 착공해 이날 준공․이전했다.

충북혁신도시는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 6925㎢에 지난 2006년 2월 국토부로부터 최종 입지로 확정된 후 2011년 7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1개 공공기관 이전이 확정됐다.

이전 공공기관은 2011년 8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 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 법무연수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착공했다.

올해는 한국고용정보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7개 공공기관이 공사 중에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는 19일 이전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앙공무원교육원과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임차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내년에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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