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소규모 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현재 16개 읍면동지역 5,200 가구 14,800여명이 소규모 수도시설에 의존해 식수를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농·어촌 인구의 고령화로 유지관리 및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소규모 수도시설 현장의 작업환경과 시설정보 부재로 상·하수도시설 관리업무 전반에 걸쳐 효율과 능률이 떨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충주시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소규모 수도시설 214개소를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통합관리시스템은 취수원 펌프 및 배수지 주변설비 등을 현장에 설치된 원격 감시제어반에서 감시 및 제어하기 위한 데이터들을 취득하여 웹에서 원격 감시 및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각각의 장비 운용상태에 관한 자료를 수집, 분석, 축적하여 펌프장 및 배수지 운용에 필요한 통계보고서를 작성하고, 각종 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를 취하며 그 피해 발생을 극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우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43개소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
문의는 상수도과 수도시설팀 ☎850-3720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