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국민통합, 통일한국의 비전과 희망을 탐구·토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광복 70주년 기념, 전국 학생 탐구토론 대회 참가를 위한 충북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 예선대회는 중·고등부로 나누어 8월 27일, 28일 진행되며, 중·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각 1팀은 9월 16일, 17일 전국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학교별로 재학생 4명이 1팀을 구성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탐구보고서와 발표동영상을 제출하면 도교육청 예심을 거쳐 중학생부 10팀, 고등학생부 12팀을 선발하고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예선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와 미래세대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탐구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과정을 포함한 토론이 이루어지며, 학교급별로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총 8팀을 시상한다. 특히, 우승팀(금상)은 교육감상과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고 전국 본선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전국 본선대회는 시도교육청 예선대회 1위팀이 참가하여 발표심사를 거쳐 중․고등부별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6팀, 장려상 7팀이 교육부장관 및 한국교총회장 상패와 상금을 받게 된다.
문의는 진로인성교육과 진로교육담당 ☎290-20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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