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 보은황토사과 여름캠프가 25일, 26일까지 속리산 유스타운 야영장, 솔향공원, 둘리공원 등지에서 개최됐다.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름캠프는 보은황토사과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 명품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간의 여름캠프에는 체험가족 400여 명, 사과농가 100여 명 등 모두 500여 명이 참가하여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누에체험, 풍란심기, 대장간, 나무공작, 떡방아, 송어잡기 및 물놀이, 캠프파이어, 민속놀이, 분양농가 농장체험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솔향공원, 둘리공원, 식물원, 스카이바이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은군만의 관광․문화․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에는 사과나무캠프 참여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25일부터 31일까지 보은황토사과홈페이지(www.boeunapple.com) 게시판에 사진, 체험기 등을 올리면 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계 ☎540-57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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