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한 최정예 법무장교 탄생”육군종합행정학교, 제84기 법무사관 임관식 실시

육군종합행정학교(학교장 소장 윤완선)는 24일, 백승주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법무사관 84기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 법무관리관,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육·해·공군 법무실장 등 내외 귀빈과 학교 장병 및 가족 친지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상장수여, 임관 사령장과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77명의 신임 법무장교들은 지난 5월 20일에 학생군사학교로 입교하여 6주간에 걸쳐 군인 기본자세와 체력을 기르고, 기초 전투기술․전술학 등을 이수하고, 지난 7월 4일부터 이곳 종합행정학교에서 군 행정법, 징계업무, 군형법, 작전법 등 법무장교로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병과학 기본소양을 배양함과 동시에 장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품성을 정립하였다.

이날 임관한 신임 법무장교 중에서 교육성적 우수자로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은 문승철 중위(만28세, 육군)가 수상하였으며, 육군참모총장상에는 최달영 대위(만29세, 육군)가, 해군참모총장상에는 김상직 중위(만30세, 해군), 공군참모총장상에는 김성진 중위(만29세, 공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밖에도 박승찬 대위, 이영석 중위, 나형길 중위는 교육사령관, 학교장, 병과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정길 대위, 박한수 대위는 모범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신임 법무장교 중에는 10명이 병역을 필한 자로 그 중 김현철 대위는 해군 중위로 전역 후(2010년) 로스쿨을 거쳐 다시 법무장교로 임관하게 되어 장교 군번이 두 개인 특이한 이력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김재원 중위는 평소 존경하는 부친에 뒤를 이어서 2대째 법조인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신임 법무장교 77명중 61명은 중위로 임관하며, 장기복무자 16명은 대위 임관한다. 육·해·공군 각급부대의 군 사법기능 담당참모로서 우리 군의 군기유지와 군법질서 확립을 위한 엄정한 법 집행은 물론, 장병들의 권익과 인권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