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4 지방선거 증평군선거구 충북도의원 선거 출마 예상자는 현재까지 5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는 김봉회(63·증평읍) 현 도의원과 이규정(66·증평읍) 전 증평농협조합장, 이문재(59·증평읍) 전 청주교육지원청행정지원국장 등 3명이 대두된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윤해명(47·증평읍) 현 증평군의원과 이종주(61·증평읍) 전 증평괴산신문 발행인 등 2명이 출마를 비쳤다.
김봉회 도의원은 충주대학교(경영정보학과) 졸업했으며, 증평농협조합장과 증평공고총동문회장 경력이 있다.
제9대 도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정 전 증평농협조합장은 지난달 새누리당 입당으로 출마 의지를 비쳤다.
청주농고를 졸업했으며, 평화통일증평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03년~2011년까지 8년간 증평농협조합장을 지내 인지도에서 우월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문재 전 청주교육지원청행정지원국장은 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올해 6월 공직을 퇴직하고 각종 행사장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분주하다.
도의원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윤해명 군의원은 ‘아름다운증평21’ 추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증평군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국제디지털대학교(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아자동차 증평중앙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주 전 증평괴산신문 발행인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삼보초등학교총동문회장, 증평시민회 사무국장을 지낸 바 있다.
그동안 출마가 거론됐던 연만흠 전 도의원은 불출마 의사를, 연동희 전 증평읍장은 군의원 출마로 선회했다. 한현태 전 도의원은 군수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증평군선거구 도의원선거는 공천제가 유지될 경우, 당내 경선을 통한 ‘새누리-민주’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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