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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편익을 위한 공용주차장 조성중앙공원 서문에 63면의 주차장 조성, 7월부터 전면 개방 들어가
▲ 청주시 시민 편익을 위한 공용주차장 조성(중앙공원 서문 옆)

청주시는 성안길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육거리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등에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안길 상권활성화구역 주차장 조성은 2011년부터 71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3천963㎡, 118면의 주차장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서문 오거리 동편(중앙공원 서문)에 63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7월부터 전면 개방하고, 내년에 추가로 국비 25억 원 확보해 55면의 주차장을 내년 연말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육거리 시장 부근 무심동로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와 시장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육거리 제2주차장에 연면적 7,250㎡, 지상 3층, 주차면 수 290대의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육거리 제2주차장은 올해 국비 27억 원을 확보해 현재 설계 중으로 올 연말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경 터미널시장 주차장은 14억9천만 원을 투입해 흥덕구 가경동 1289번지 일대에 주차대수 37대(1,219㎡)에서 57대(1,627㎡)로 확장한다.

시는 현재 주변 부지와 건물 매입을 협의 중으로 9월 착공해, 1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시장유통팀 ☎201-13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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