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은 2015학년도 영재교육 사업으로 영재교육원(4개교)과 지역공동영재학급(5개교), 꿈나무영재학급(2개교), 거점형영재학급(8개교)을 개설하여 490명의 영재학생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23일, 24일 청주중학교과학관에서 청주지역 공동영재학급 운영교(청주중, 청주남중, 남성초, 운천초) 소속 수학․과학 영재학생 153명을 모아「창의 UP! 인성 UP! 도전+꿈+청주영재」라는 슬로건으로 청주연합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영재수업 지도교사 19명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예산이 전액 지원되어 참가비가 없으며, 청주시내 초등 5.6학년 영재학생 77명, 중학교 1,2학년 영재학생 76명이 참가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이틀간 비숙박 전일제로 진행됐으며 첫째날 ‘탐구로의 초대’ 강연을 시작으로 8개의 주제부스를 설치하고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외에도 창의력 게임 등 다양한 모둠별 활동을 통한 STEAM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방과 후, 주말, 방학을 이용해 연간 100시간 기준으로 영재수업을 이수하고 있는 영재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평소 학교 교육활동과 병행하느라 부족했던 탐구학습을 시간과 공간의 자유로움 속에서 마음껏 체험하며 참여․소통․협력을 통한 프로젝트 학습을 수행했다.
문의는 중등교육지원과 ☎299-31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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