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대수 국회의원

이번 중부포커스 창간은 ‘물망초심 초심불망’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매사에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임하라. 처음에 지닌 마음을 잊지 않으면 일을 그르치지 않는다’는 뜻 이지요.

중부4군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부포커스가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항상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중부포커스가 중부4군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여 군민들의 알권리와 권익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제안을 이어가는 자랑스럽고 믿을 수 있는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중부포커스와 함께 중부4군의 발전과 충북의 미래를 고민하는 애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부포커스 창간을 축하드리며, 중부4군 군민들의 신뢰와 사랑이 늘 함께하여 중부포커스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6일
충북 국회의원 경 대 수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국회의원 경 대 수

경대수  kyungds79@kyungdaes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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