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수출개척단이 포도 수출 판촉을 위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뉴질랜드를 방문한다.
수출개척단은 이성수 부군수, 친환경농축산과 직원 2명과 군의원 1명, 수출업체 1명 등 총 5명으로 홍보, 판촉을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푸드쇼(7.30~8.2)에 참가하고 현지시장 조사, 판촉 행사를 펼친다.
이들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캠벨얼리) 홍보와 수출관련 미팅 등을 위해 96상자(5㎏)를 싣고 뉴질랜드에서 마케팅에 나선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푸드쇼 부스에서 포도를 전시해 홍보하고, 31일 바이어와의 수출전망 등을 협의한 후 현지 유통매장에서 포도 시식,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또, 오클랜드 재래시장을 찾아 포도 이외 농산물 판로개척 가능 여부와 현지인들의 선호식품 등을 조사한다.
내달 1일에는 포도농장과 와인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갖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푸드쇼는 20년에 걸쳐 매년 개최되는 전세계 농식품이 모이는 뉴질랜드 최대의 식품박람회로 전세계의 맛있고 신선한 농산물과 음식들이 선 보인다.
판촉이 끝난 후 뉴질랜드에 수출할 물량은 청산 지역의 노지포도 20t으로 8월말 선적 해 수출할 예정이다. 군은 4회연속 뉴질랜드 푸드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해 그해 9t 2013년 21t, 2014년 20t을 수출했다.
문의는 친환경농축산과 유통지원팀 ☎730-32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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