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간장, 감칠맛은 기본, 영양도 생각해요!”충주시농업기술센터ㆍ(주)항아골, 밤과 사과를 이용한 맛난간장 개발
▲ 좌측 김명숙 항아골 대표, 우측 전향미 소태면상담소장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민)는 2015년 지역특화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소태면의 특산물인 밤과 사과를 첨가한 ‘사과와 밤이 어우러진 맛난간장’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맛난간장은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항아골(소태면 소재)이 공동 연구개발한 신제품으로, 지난해 밤청국장 시판에 이은 두 번째 신상품이다.

기본재료인 한식간장에 사과, 밤율피, 서리태, 다시마를 첨가하여 만든 맛난간장은 한식간장의 단점인 강한 짠맛과 부족한 감칠맛 등을 보완했다.

특히, 밤율피의 첨가로 한식간장 특유의 군내를 줄이고 보존성을 향상시켰으며, 사과와 다시마를 첨가해 감칠맛을 주고 서리태로 단백질을 보강한 간장으로 국, 찌개, 조림, 비빔간장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시판된 밤청국장은 청국장 특유의 군내를 제거하고 기능성까지 첨가한 제품으로서 현재까지 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문의는 소태면 농민상담소 ☎043-850-446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