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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충북적십자사 회장에 성영용 현 회장 연임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선출
▲ 적십자 성영용 회장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29대 회장에 성영용(68) 현 회장이 연임됐다.

충북적십자사는 28일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지난 3년간 한 차례의 임기를 지낸 성영용 현 회장을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성 회장은 1987년 제천시적십자봉사회에 가입한 이래 제천지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17,095시간 봉사했고, 충북적십자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적십자 활동 이외에도 도교육위원회 의장을 지낸 바 있다.

성 회장은 지난 3년 간 정기회비수입 확대를 통해 충북적십자사의 재원구조를 성공적으로 변모시켰다.

‘희망나눔 천사학교’ 캠페인을 실시하여 도내 470여개의 학교 중 55%에 달하는 257개교, 8,200여명의 학생이 ‘희망나눔 천사’가 되어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희망나눔 명패’ 캠페인을 통해 월 후원액 30,000원 이상인 1,200여개의 사업장과 후원자들에게 ‘희망나눔 명패’를 달아 주었다.

성 회장 취임 이후 변화된 모금방식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인준을 거쳐 3년의 임기를 한 차례 더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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