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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덕구 수의동 강촌저수지 준설 | ||
청주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의 안전한 시설관리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저수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청주시가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167곳 가운데 70년 이상 된 저수지가 109곳이고, 50년 이상 된 저수지가 58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167곳 중 상대적으로 노후가 심한 52곳의 저수지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해오고 있다.
정밀안전진단 진행 중에 제방 누수가 확인된 성안저수지와 D급(미흡) 판정을 받은 4개의 저수지(강서송말,미원무주리,남일오리골,내수교재)에 대해 12억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를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관내 저수지 대부분이 축조된 지 7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로 누수, 침식, 제방 붕괴 등이 우려돼 보수보강사업을 통해 제방 붕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재해위험 저수지로 확인된 남일면 독징이 소류지 등 7곳에 사업비 5억 8200만원을 들여 제방 누수(2곳), 방수로 정비(4곳), 제당 사석보수(1곳) 등을 정비했다.
문의는 농업정책과 농업기반팀 ☎201-213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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