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참여해 만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도시재생 밑그림이 나왔다.
세종시는 23일 개최된 조치원발전위원회 도시재생 분과회의에서 ‘세종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비전으로 시민들이 제시한 “행복과 청춘으로 비상하는 대한민국 중심도시 세종”을 선정했다.
세종시는 시민들이 제시한 비전에 맞춰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세종시는 그 동안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13년 4월부터 도시재생디자인 대학을 운영해 지역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방향을 모색해 왔다.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자문기구인 ‘조치원발전위원회’는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경제기반, 문화․복지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도시재생분과’는 총 57명의 위원 중 43명이 주부, 자영업자 등 일반주민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는 청춘조치원과 도시재생담당 ☎044-300-271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