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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환경관리원 노동조합과 노ㆍ사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양측 교섭위원 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통하여 통상임금 확대, 성과상여금 제도 도입 등의 협상을 마치고, 29일(수) 시청에서 단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협약안의 주요 안건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 조합활동 차량 제공, 직책수당 및 팀장수당 인상 등으로 노동조합 측에서 19가지의 교섭안을 제출했다.
교섭안을 바탕으로 양측 교섭위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5회의 본교섭과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하여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상의 쟁점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와 성과상여금 제도 도입으로 처음에는 난항이 있었지만 청주시 발전과 시민복지를 최우선으로 한다는데 공감하며 노사의 상호 신뢰 속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를 바탕으로 하여 전격 합의되었다.
문의는 자원정책과 자원정책팀 ☎201-46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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