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의 공립진천단설유치원설립예산 삭감에 진천군민들이 뿔났다.
진천학교학부모연합회, 진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진천군이장단협의회, 진천군주민자치협의회,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등 5개 단체 200여명은 17일 충북도의회를 항의 방문, 규탄대회를 가졌다.
![]() |
||
| ▲ 진천학교학부모연합회, 진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진천군이장단협의회, 진천군주민자치협의회,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등 5개 단체 200여명이 17일 충북도의회를 항의 방문, 규탄대회를 가졌다. | ||
김영선 진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공립진천단설유치원은 학부모 90.1%가 찬성, 주민들이 협조해 부지매입까지 합의 했는데 주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도의회의 억측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 |
||
| ▲ 장동현(왼쪽) 진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과 이양섭(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진천군지회장이 충북도의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
이어 장 회장은 “부지까지 확보가 됐다. 언제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것인가 명확한 답을 달라”고 요구했다.
![]() |
||
| ▲ 충북도의회 사무처 관계자(왼쪽)가 김광수 도의회 의장의 출장을 설명하고 있다. | ||
![]() |
||
| ▲ 충북도의회를 항의 방문한 장동현 진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과 이양섭 한국자유총연맹진천군지회장이 김광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김경용 사무처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
진천선거구 이수완 도의원은 “단설유치원 문제는 적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이다. 추경에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립단설유치원은 만 3, 4, 5세 연령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교육과학기술부는 병설유치원 단위의 소규모 유치원을 통·폐합해 독립된 시설과 운영체제인 학교개념의 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진천교육지원청은 상산초병설유치원과 삼수초병설유치원을 합쳐 ‘진천유치원(가칭)’을 신설한다고 밝혔었다.
도내 단설유치원은 청주 6, 충주 1, 제천 1, 청원 3, 옥천 1, 음성 2, 단양 1곳 등 15개원이 있다.
신설은 진천유치원, 증평유치원을 비롯해 충주 2, 제천 1, 보은 1, 영동 1, 청주 1 등 8개원이 계획돼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