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민안전처가 29일 발표한 전국 지역안전지수와 관련 2013년 세종시 평가가 낮은 것은 행복도시 건설이라는 특수 상황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2013년 당시 유동인구 급증, 각종 공사현장 운영, 자동차 대수 급증, 병·의원 등 의료 인프라 부족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러한 특수 상황을 감안할 때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세종시는 민선시정 2기를 맞아 지난해 7월부터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핵심 정책으로 채택하고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안전도시조례를 제정하고, 안전도시위원회가 매월 취약시설을 점검해 지금까지 위험요소를 56건을 개선했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안전학교 시범운영 및 부강면 시범안전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는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044-300-36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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