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부터 4일간 열린 제16회 음성품바축제에 37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군은 30일 14시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군 축제추진위원, 예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음성품바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를 되돌아보고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용역을 맡는 서정대학 이윤섭 관광학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축제장 방문인원은 37만 명에 달하고 외지인에 의한 소비 지출액은 교통비 28억원을 비롯하여 숙박비 3억원, 식음료비 30억원, 오락비 3억원, 쇼핑비 12억원, 기타비용 3억원 등 79억원으로 보고했다.
잘된 점은 관광객들은 품바길놀이 퍼레이드, 퓨전 품바타령 콘서트, 전국품바공연, 품바분장, 품바가락배우기, 6070 추억의 시간여행 등 낭만을 만끽한 것에 만족도가 높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쉬웠던 점은 양귀비 꽃길 관리와 안내 이정표 및 포토존 설치가 부족했다는 일부 지적도 있다.
문의는 문화홍보과 ☎871-34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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