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장령산자연휴양림(군서면 금산리) 내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군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50㏊규모에 내년 1월까지 치유의 숲길, 정원, 산책로, 나무다리 등을 설치한다.
휴양림 내 장령산 기슭에 2㎞ 길이의 길(임도. 폭 1.5m)에 양옆으로 7년생 500 그루 편백나무를 심는다. 또, 2천㎡ 규모로 버드나무, 느티나무, 화살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나무와 식물을 심고 석수로(흙비탈면에 돌을 서로 붙여서 만든 배수로. 162m) 조성 등 치유정원을 만든다. 이외에도 전망대(100㎡)와 데크로드(폭1.5m 길이236m), 나무다리(폭1.5m 길이60m), 4개의 정자 등을 설치해 산책길을 만들기도 한다.
장령산휴양림은 연 평균 13만명 정도가 이곳을 찾고 있으며, 현대식 숙소 17개실을 구비한 산림문화휴양관(연면적 1천759㎡)과 18채의 통나무집 등과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휴양림관리팀 ☎730-34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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