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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름 휴가철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증평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증평, 다시 찾고 싶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0일 민광준 환경과장외 직원 20여명은 증평군의 대표적 휴양지인 율리 휴양림 주변 일대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군은 장마철 호우로 인한 보강천, 삼기천, 문암천 등 9개 하천 주변의 각종 쓰레기도 수거해 수질 오염 예방과 깨끗한 하천 보호를 위한 정화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삼기천에서 보강천 사이 구간에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해 올 7월까지 총 50여 톤에 달하는 하구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군은 협력업체와 쓰레기 수거 연락시스템 가동, 군 순찰․청소반장과 수시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쓰레기로 인한 문제 사항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마련했으며 불법투기 특별단속과 종량제 봉투 사용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문의는 환경과 자원순환팀 ☎835-36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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