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증평군보건소 질 높은 의료서비스 ‘호응’

증평군보건소가 저소득가정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맟춤형 건강관리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의료취약계층 주민 2661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간호 7423건, 물리치료 1718건, 어르신 영양제 및 혈액검사 725명 등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프로그램을 15개소에서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인지 저하자 175명을 발견,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진단 39명에 대해 중점 치료하고 179명에게 약제비를 지원했다.

군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만성질환 교실운영 등을 운영하고 질병자가관리법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조기발견사업을 147회, 만성질환 보건교육을 116회 실시했다.

올해 증평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정신건강증진센터 지원사업 선정으로 1억 8260만원을 지원받아 군 정신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고 전문의료기관에서 위탁해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소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명, 정신보건전문요원 및 사회복지사 5명이 정신질환자 발굴 및 등록, 사례관리,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자살예방사업을 지역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펼쳐 우울증, 스트레스 상담을 지원했다.

또 정신건강 위기 상담, 알콜중독 환자 관리를 통해 정신질환이 있는 대상자는 월 2회 가정방문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사회복귀를 위해 주 3회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상숙 보건행정팀장은 “늘어나는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주민 욕구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