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효율적 대응체계로 주민안전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군은 공무원 6명으로 TF를 꾸리고 종합대책 수립, 비상연락망 정비, 취약계층 행정서비스 지원 등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9개읍면 경로당, 마을회관 등 164곳에 ‘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388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등에게 방문간호사 파견, 홀몸노인 돌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 8명, 노인돌보미 34명, 지역별 재난도우미 346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경로당 303곳에 대하여 여름철(7월, 8월. 각 5만원) 냉방비 3천3십만원을 지원 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노약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제 시행에 맞춰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야외작업을 삼가토록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보발효시 전 직원 및 유관기관 비상대책반 문자전송과 함께 재난도우미를 통한 마을 방송 등 주민홍보를 통한 폭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문의는 안전총괄과 재해예방 ☎730-35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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