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독거노인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독거노인 행복 나눔의 집 설치 운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행복 나눔의 집은 독거노인 4~5명이 한 곳에 모여서 생활하면서 말벗도 돼주고 서로 위로 격려해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난방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확보해 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대상지로 선정된 구 이월면보건지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난 7월에 착수했다.
군은 올해 안에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입주자를 선정해 12월부터는 행복나눔의 집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효과 등을 분석해 독거노인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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