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에서는 7월 29일부터 8월7일까지 장애학우들의 손과 발이 되어 함께 학습활동에 도움을 줄 2015학년도 2학기 장애학생 도우미를 모집한다.
도우미 학생의 역할은 청각, 시각장애, 손사용이 어려운 지체장애학생의 수업 강의를 대필해주는 대필도우미, 생활관에 함께 입하사여 생활을 지원하고, 지체장애학생 이동을 돕는 이동 및 생활도우미, 영어, 수학, 전공과목 튜터를 해주는 튜터 도우미 등으로 나누어지고 활동기간은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충북대 재학생 및 휴학생, 졸업생,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수업대필도우미는 한글 워드 500타 이상자, 영어 튜터는 공인어학성적 700점 이상자, 수학 및 전공 튜터는 관련과목 3.7이상자다.
신청은 종합정보시스템과 장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선발 절차는 활동신청서를 검토한 뒤 장애학생과의 1대1 매칭시간을 확인 후 상담을 통해 확정한다.
도우미 매칭 확정자는 24일에 시행되는 도우미 교육에 반드시 참여하여야 하며 도우미들은 월 40시간까지 시간당 8천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41시간이 초과하는 시간에 대하여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인정받게 된다.
사회봉사 인증 희망자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시스템(http://www.vms.or.kr) 에 회원가입 후 ID 발급 후 교육 참석하면 된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 043-261-35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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