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산업단지 조성공사 | ||
탈 많았던 영동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법적 분쟁 등 파행을 극복하고 순항하고 있다.
이 공사는 지난해 3월 하도급 관련 시공사 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데다 군과 대표 시공사가 부정당 제재를 놓고 행정심판을 벌이며 분란에 빠졌다. 1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끝에 지난 2월 가까스로 공사가 재개됐지만, 공정이 크게 지연된데다 분쟁을 겪은 시공사 간에 갈등의 앙금이 남아 정상화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와 달리 이 공사는 지난달 말 전체 공정의 35%를 넘겨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2월 이후 공정이 당초 계획의 140%에 달할 정도로 속도를 내고 있어 계획대로 내년 8월 준공이 무난할 전망이다.
국비 등 251억여원이 들어가는 영동산업단지는 오는 2016년까지 영동군 용산면 한곡리 99만8천㎡에 조성된다.
문의는 경제과 투자유치팀 ☎740-37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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