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섭 충주시부시장이 4일 무더위쉼터를 찾아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부시장은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동 남부경로당과 대소원면 만적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올 여름 전국에 극심한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충주지역도 7월30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충주시는 6월초부터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관련 실과소를 중심으로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를 정비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 왔다.
오 부시장은 여름철 폭염시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활동을 삼가는 등의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가동상태를 비롯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꼼꼼이 점검했다.
문의는 재난관리과 자연재난팀 ☎850-65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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