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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식 “명품 진천군 만들겠다…군수출마”“공천·경선과정 변수 있든 끝까지 경쟁”

▲ 장주식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지난 2010년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장주식(56·새누리) 전 충북도의원이 6·4 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장 전 도의원은 “진천군을 전국 최고의 명품군으로 만들기 위해 군수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 전 도의원은 “지방자치 발전 중심에 단체장의 추진력과 책임이 있다”며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진천지역에 우량기업과 으뜸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친환경농산물이 전국최고의 명품 농산물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둔 3월 정계 은퇴를 선언,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장 전 도의원은 “이번에는 공천·경선과정에 어떤 변수가 있든 끝까지 경쟁하겠다”며 “만약 당에서 자신을 버릴 때는 새로운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표명했다.

장 전 도의원은 진천중, 운호고를 거쳐 충북대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일 유영훈 군수, 3일 송기섭 전 행정도시건설청장의 출마선언에 이어 장 전 도의원이 경쟁에 합류하면서 지역정가가 선거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출마 예상자로는 김경회 (전)진천군수, 김종필 도의원, 이성종 (전)축협조합장, 장주식 (전)도의원, 정광섭 (전)진천군의회 의장, 송기섭 전 행정도시건설청장 등 6명선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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