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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학생해외연수단 미국서 특별한 경험오렌지카운티주 법원 방문, 실제 법원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

7월 19일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출국한 진천 지역 학생해외연수단이 오렌지카운티주 법원을 방문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쌓고 있다고 5일 미국 현지에서 전해 왔다.

연수단은 실제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연수단의 방청이 허락돼 변호인들의 변호와 피고인의 진술을 직접 보고 듣는 귀한 경험을 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은 한인2세인 리처드리(Richard Y.Lee)의 고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시작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리처드리 판사는 재판이 끝난 후 아이들과의 특별 명사특강 시간을 통해 판사가 된 과정과 현재 판사로써 형사법정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2시간 동안 연수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학생 해외연수단의 수많은 질문공세에도 진지하게 대답하며 학생해외연수단에게 인생을 즐기라는 말과 함께 그에 대한 전제로 균형 잡힌 삶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에서도 법원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미국에서 법원을 오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셀럼을 숨기지 않았다.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수단의 방문을 흔쾌히 수락해주고 글로벌 리더로써 미래상을 보여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문의는 평생학습센터 ☎539-77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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