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과밀학교의 교실수업여건 개선을 위해 2015학년도 2학기 일반학급을 16학급 추가 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배정은 대규모 공동주택 및 진천․음성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증가에 따라 교실 수업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솔밭초 8학급, 중앙초 5학급, 창리초 1학급, 진천 옥동초 1학급, 음성 동성초 1학급이 늘어난다. 특히, 청주의 솔밭초는 인근 대규모 공동 주택 입주에 따라 1학기 대비 251명의 학생이 증가할 예정이며 입주율에 따라 추가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8학급을 추가 배정하였다.
충북혁신도시 내 옥동초의 경우도 계속된 학생 유입으로 1학기 대비 70명의 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학급을 추가 편성했다.
한편, 올해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은 학급당 26명으로, 도교육청은 이번 추가 학급 배정을 포함하여 총 273교, 4,056학급(일반학급)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문의는 행정과 학생배치담당 ☎290-25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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