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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학찰옥수수가 읍면자매결연지를 중심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대학찰옥수수는 괴산군 장연면 출신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지난 1991년부터 시험 재배를 해 12년 연구 끝에 2002년부터 연농1호의 농산물 등록번호를 달고 장연면에서본격 식재하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괴산의 대표농산물 중 하나이다.
또한 군은 자매결연지에서 직거래 장터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쳐 곧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관람객 유치까지 1석2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괴산군 장연면은 지난달 31일 의정부시 장암동과 5일 인천 중구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600여 박스를 판매하여 250만원 가량의 수입을 거두었으며, 대학찰옥수수를 판매하여 9백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대학찰옥수수의 본고장으로서 위용을 떨치며 행사를 마쳤다.
또한 문광면은 지난달 29 자매결연지인 의정부시 송산2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200여박스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불정면은 지난달 31일 인천시 중구 용유동,과 안양시 비산3동, 의정부시 호원 1동 등을 돌며 대학찰옥수수 판매는 물론이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예매티켓또한 160장 판매하는 실적도 올렸다.
괴산군은 계절별 농산물을 직거래 하여 농가에는 소득을 도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시중보다 값싸게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장려 하고 있다.
군은 계속되는 직거래 장터 행사에는 괴산에서 생산된 최고급 농·특산물을 공급하여 서울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킨다는 계획이며, 곧 다가오는 유기농산업엑스포의 홍보 메신저로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괴산군에서는 괴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괴산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품질 우수농가 중심으로 수도권을 집중 공략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판매량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의는 괴산군 장연면 총무팀 ☎830-2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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