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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의 아름다운 캠퍼스가 꾸준히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1977년도에 지어진 제 2학생회관은 오래된 건물의 정취를 풍기고 있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지로 인기가 높다.
2005년 개봉된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영화 초반 금자(이영애 분)가 잡혀가는 장면을 촬영했고, 2010년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유경(유진 분)이 다니던 대학 건물과 유경과 탁구(윤시윤 분)가 재회하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대학 정문과 도서관 사이에 위치한 인공연못인 ‘솔못’도 인기 높은 장소 중 하나다. 지난 7월 31일(금) 인기리에 방영한 KBS 2TV 드라마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에서 극 중 주인공 천동(이준 분)과 무림(조수향 분)이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병원의 정원이 이 곳이다.
또한, 지난 5월 30일(토)에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말아요, 그대’를 녹화해 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2014년에는 SBS런닝맨 아이돌특집으로 청주시의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촬영했다. 그 중 충북대 대운동장에서 재학생 30명과 함께 패널들은 짝피구를 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홍보부 043-261-31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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