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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개신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순조(현장사진) | ||
청주시는 충북대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개신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개신동 충북대학교 정문 일원에 저류용량 13,700㎥ 규모의 우수저류시설을 금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신지구의 경우 충북대 정문 주변이 지대가 낮은 데다 집중 호우 시 기존 우수관로 통수능력 부족으로 빗물이 역류해 주변 상가 등의 침수 피해가 빈번한 곳이다.
시는 이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빗물을 한때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후 내보내는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를 착수했다.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가 흙막이 가시설 설치, 터파기 등을 완료하고 현재는 구조물 설치를 위해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수도나 하천 시설 등을 증설할 경우 막대한 예산이 들고 공사도 길어지지만, 우수저류시설은 단기간 적은 예산으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하천방재과 국가하천팀 ☎201-292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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