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가 올해 충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로 뽑혔다.
증평의 작품은 충북 각 지자체에서 출품한 200개가 넘는 무궁화 분화 중에서 자연미와 균형미, 꽃 모양 등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산림공원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김옥례씨의 분화 작품이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는 무궁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나라꽃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해 애국심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사랑축제 행사를 미동산 수목원과 청주 예술의전당 앞에서 개최하고 있고 축제의 일환으로 각 시군에서 출품한 무궁화 분화 품평회를 실시했다.
품평회는 기관별로 대상, 금상, 은상을 개인별로는 최우수작, 우수작을 선정했는데 증평군은 기관 대상과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우수한 평가를 받은 무궁화에 대해서는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출품한다.
앞서 증평군은 작년 8월 충북도가 주관한 제6회 나라꽃 무궁화 사랑축제에서 무궁화분화 육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어전국 축제에서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는 산림공원사업소 산림팀 ☎835-4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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