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16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가 개최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고석구)가 주최하고 충북세팍타크로협회(회장 박종익)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6백여명의 선수단이 보은군을 방문한다.
종목은 레구(3인조), 더블(2인조)로 치러지며 남녀 각각 중․고․대학부 및 일반부가 참가하여 국내 세팍타크로의 최강자를 가린다.
세팍타크로는 ‘차다’라는 뜻의 말레이시어 ‘세팍’과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2천년 전국체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특히 보은군은 지난 2013년부터 세탁타크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세팍타크로 남녀 국가대표팀이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세팍타크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전지훈련계 ☎540-33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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