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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15 바이오의학(BIO-MEDI) 캠프 개최청소년들에게 창의력을! 지역사회에 맞춤형 체험교실 개방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의학정보센터는 전국 8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바이오토피아 충북의 오랜 체험교실 역량을 살려서 충청권역에서는 처음으로 ‘충북 BIO-MEDI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슈바이처와 같은 인술을 베풀 의사나 노벨상에 도전하는 바이오, 의생명 과학자가 꿈인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체험교실을 제공해 꿈에 대해 더욱 큰 포부를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룡과 생명유전 공학에 관심이 많은 울릉중학교 1학년 류호진 학생과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지금은 세상 사람들을 병에서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꿈인 한 중학생도 참가해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노력을 시작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체험 박람회 등이 많이 개최되고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단편적인 체험형태로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었다는 평가가 있어 이번에 충북대학교는 명사초청, 대중강연, 환자기초진찰, 수술실체험, 바이오의과학실습, 응급구조, 임상의학 등 각 과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예산지원과 충북대학교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PSM)의 교육역량, 사업화 역량, 충북대학교병원의 특수기관 인프라가 결합해 추진되었으며, 향후 충청북도교육청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창의인재 양성의 전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의 전략사업인 ‘바이오, 의과학’ 등에 적합한 인재 양성과 일반 실험체험교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충북대학교병원의 시설과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풀어서 쉽게 제공하며, 어렵고 소외된 지역이나 계층의 학생들을 일차 교육 대상으로 함으로서 지역사회 공공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기획됐다.

문의 충북대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 ☎043-261-2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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