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충북대학교와 함께 지역보건법에 따라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조사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하는 법정조사이며 청주시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건강조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상태를 객관적인 통계 결과로 산출해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건강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3,600여 명으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로 이뤄지며 설문조사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 18개 영역 197개 문항이며, 조사 결과는 2016년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지역사회건강조사홈페이지(http://chs.cdc.go.kr) 또는 4개구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의는 청원보건소 건강증진팀 ☎201-34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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