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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유만식씨 복숭아와 금상을 받은 송인우씨의 복숭아 | ||
‘제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품평회에서 유만식(53, 연서면 국촌리) 씨가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대회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제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행사의 하나로 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가리는 품평회를 갖고, 축제 기간 중 수상작을 전시했다.
110년 전통에 빛나는 조치원복숭아는 이미 그 맛과 향기·당도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여름철 대표과일로, 이번 품평회에는 세종시의 복숭아 농가에서 30여 점의 복숭아를 출품해 각축전을 벌였다.
품평회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시민참여 심사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조치원복숭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 진행됐다.
이날 품평회에서 유만식씨가 장택백봉 품종으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은 송인우(63, 금남면 영곡리) 씨, 은상은 황의남(46, 전동면 청람리) 씨, 동상은 유동준(68, 연서면 부동리) 씨가 각각 수상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담당 ☎044-301-263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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