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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엑스포 행사기간 중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괴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충청북도에서 개최된 국제행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상품권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엑스포 관람객이 입장권 1매를 구입하면 행사장에 조성된 각종 전시시설을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장요금의 반은 지역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의 큰 호응과 계속된 방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상품권은 별도로 발행하지는 않고 입장권에 입장요금의 50%를 쿠폰형식으로 표기해 놓았는데, 엑스포 기간 중 행사장 내 엑스포식당, 오가닉카페, 간이음식판매점, 편의점, 기념품판매점, 직거래장터(43동), 각종 체험행사 등과 괴산 관내 일반음식점,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그 규모는 약 22억원 정도로 예상되어 지역 중소상인의 매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이 지역상품권의 액면가 50% 이상을 결재하면 남은 금액에 대하여는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다만 지역상품권 자체를 현금으로 교환할 수는 없다. 관람객으로부터 지역상품권을 받은 사업자의 경우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정산을 요청하면 일정기한 내에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 유기농엑스포농원(괴산군청 앞)에서 개최된다.
문의는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 사업부 ☎280-506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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