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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계곡마다 피서객으로 ‘북적’서원계곡, 만수계곡 등 여름 피서지로 인기
▲ 서원계곡

보은군 장안면 서원계곡과 속리산면 만수계곡 등에는 폭염을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장안면 서원계곡을 비롯해 속리산면 만수계곡, 속리산면 사내리 잔디공원 옆 속리천 물가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서원계곡은 속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아름다운 계곡으로, 인근에는 정이품송의 내외지간으로 알려진 정부인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2호)과 선병국가옥(국가중요민속자료 제143호) 및 동학 취회지 등 볼거리 또한 많다.

속리산면에 위치한 만수계곡도 여름이면 우거진 숲의 시원한 그늘과 맑고 깨끗한 물을 찾는 피서객으로 붐빈다. 또 속리산의 가파른 계곡을 타고 내려온 물이 모이는 속리산면 사내리 잔디공원 속리천 물가는 얕은수심으로 아이들의 물놀이터로 인기가 높다. 이곳 속리산에는 법주사, 오리숲길, 오토캠핑장 등 관광, 휴식시설 등이 즐비하다.

서원계곡은 승용차로 청주-상주 고속도로 속리산IC를 나와 장안면을 거쳐 속리산 방면으로 10여분을 달리다 보면 계곡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원계곡에서 속리산 방면으로 20여분 더 들어가면 우거진 숲 속의 만수계곡을 만날 수 있다.

문의 기획감사실 공보계 ☎540-30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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