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충주시장학회는 10일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15 반기문 비전스쿨’ 개강식을 가졌다.
반기문 비전스쿨은 반기문 총장의 자취가 서린 비전교육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동욱 충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중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자기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학생의 30%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농촌지역 학생들로 구성해 충주시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반기문 비전스쿨은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박3일간 운영된다.
첫날 옹달샘 입소 전에 충주중학교 반기문 총장 어록 관람, 꿈자람길 체험, 반선재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반 총장의 중학교시절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합숙하며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을 만들기 위한 ‘꿈 너머 꿈’ 특강, 2분 스피치, 세계시민의식 함양, 자아형성 명상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문의는 여성청소년과 인재양성팀 ☎850-68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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