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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각리초, 남일초, 각리중학교 영재교실)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청주 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영재교육원 수학․과학 영재(초등학생 53명, 중학생 영재 32명등 총 85명)들의 희망분야를 사전 조사하여 5개 영역으로 팀을 구성하고 청주교육대학교 관련분야 전공교수 5명과 영재 지도강사들을 초빙하여(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발명)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했다.
수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씩 이뤄지며, 1.2일차에는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시간의 제약을 벗어나 ‘전공 교수님과 마음껏 탐구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3일차에는 남일초등학교 과학관에서 캠프기간의 탐구결과를 그룹별로 협동하여 토론하고 발표하는 수업으로 진행했다.
물리영역을 선택한 그룹에서는 직접 미니드론을 제작하고 날려보는 시간을 가지는 등 참가학생들은 ‘원리를 이해한 후 직접 실험․실습하는 형태의 캠프수업이 매우 흥미롭고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고 표현했다.
또한 후반부에는 남일초등학교 항공시뮬레이션 센터에서 비행시뮬레이터 운항 및 관제시스템 조종교육 프로그램도 추가하는 STEAM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그간의 영재수업을 하며 각자 관심 있었던 영역을 선택한 후 전공 교수와 함께 깊이 있게 탐구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며 대학의 연구시설도 탐색하는 심도 있는 시간이 되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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