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건강한 먹거리 생산, 토양에 맞는 비료 다이어트로토양종합분석실 운영을 통해 연간 3천4백여점 토양 분석
▲ 토양종합분석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토양종합분석실 운영을 통해 연간 3천4백여점의 토양을 분석해 토양비료시비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해 영농 현장 지도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분석은 작물재배에 필요한 토양환경과 양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토양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석회 함량을 측정해 토양에 부족한 비료양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지표다.

현재 표준 시비량보다 36.5%의 과다 시비로 연 2200억의 비료값을 추가 지급하고 있어 정확한 토양검정으로 작물이 필요한 만큼만 시비해 준다면 생산비 절감은 물론 염류 장해까지 방지할 수 있다.

이에 군은 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수박을 비롯한 시설재배 농업인들이 연 3회 정도의 토양 분석을 받아 꼭 필요한 분량의 비료와 퇴비를 사용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토양종합분석실에서 군 전체 면·리별 일정 점수의 토양을 분석해 군 맞춤비료 및 토양개량제인 규산, 석회 시용량 결정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가축분뇨 액비를 분석해 농경지 살포에 필요한 처방서를 발급해 가축분료 재활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539-758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