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 ||
옥천군 이원면 백지마을(이장 성락호)이 산림청이 실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11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소각행위를 규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서약과 자발적인 참여로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도록 하고자 산림청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156명 84가구가 모여 이룬 백지마을은 성락호(74)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를 서약하고 반상회, 각종 모임 시 서로를 독려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김영만 옥천군수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으며,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으로부터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50만원)이 지급됐다.
한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옥천군 이원면 백지마을을 비롯해 충북 도내 13개 마을이 선정됐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산림기획팀 ☎730-3475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