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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각수 괴산군수 “새누리 공천제 어기면 헌누리”"국민 기만하면 정치적 심판 받게 돼"
▲ 임각수 괴산군수는 "정당공천제 폐지는 대국민 약속으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각수 괴산군수가 정당공천제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4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임 군수는 23일 중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정당공천제 폐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정치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소탐대실하는 여당이 되지 않았으면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공약으로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도 한번 하는 임기에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새누리당이 얼렁뚱땅 공천제 폐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양치기 소년’ 이나 ‘헌누리당’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군수는 “정당공천제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후보자들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된다”며 “무소속 단체장이라고 해서 불편하거나 소외받는 것은 없다. 본인은 괴산군민의 일꾼으로 ‘괴산군민당’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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